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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작가 에이전트
서울스토리팩토리는 국내 최고의 상업영화감독, 시나리오 작가, 직장인작가, 작가교육생 등 다양한 구성원이 모여 활동하는 시나리오작가 에이전트입니다. 국내유일 압도적인 창작 인프라를 소속 시나리오작가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지승 (Lee Jiseung)
한양대 연극영화과, 뉴욕대 대학원 영화이론 석사를 졸업하고, 헐리우드 영화 어벤져스2를 비롯하여 국내 상업영화, 독립영화 프로듀서로 정점에 이르렀다.
영화감독으로는 여타짜, 섬.사라진 사람들, 공정사회, 세개의 거울의 연출작품도 수준급의 영화감독이다.
영화감독으로는 여타짜, 섬.사라진 사람들, 공정사회, 세개의 거울의 연출작품도 수준급의 영화감독이다.

최상훈 (Choi Sanghun)
미국 예술아카데미대학교 대학원 영화연출과 석사졸업, 동아방송예술대 겸임교수 역임. 영화 속닥속닥으로 데뷔 외 레디, 용루각:비정도시, 용루각2:신들의 밤, 태백권외 다수 작품과 부천판타스틱 영화제, 하와이 국제영화제 태백권 초청외 영화 레디 수상경력 다수.

계윤식 (Kye Yoon-shik)
연세대 보건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영화에 깊은 관심을 두고 이후 시나리오작가로 활동한다. 영화각본으로 돈을 갖고 튀어라, 똑바로 살아라, 4발가락, 잎새, 조폭마누라3 있다.
특히 연출감독으로 꿈은 이루어진다. 4발가락 있다.
특히 연출감독으로 꿈은 이루어진다. 4발가락 있다.

진광교 (Jin Kwang-kyo)
중앙대 영화학과를 졸업하고, 오랫동안 MBC애드컴, OCN프로듀서로 활동하였다. 2007년 뷰티풀선데이로 영화감독으로 데뷔하였고, 그외 귀문, 내게 남은 사랑을, 할머니는 일학년, 려수, 풍운의 열혈남아 독고성, 영화인 다큐(신출편), 선생님!사랑합니다. 외 다수가 있다.

우광훈 (Kwang Hoon Woo)
스페인어과를 전공하고, 미국 아이오와대학교 영화학과를 졸업했다.
다큐멘터리 직지코드, 직지루트로 데뷔한 다큐전문 영화감독, 경력으로 들꽃영화상 심사위원, 속초장애인영화제 심사위원, 경성대학교 초빙교수, 한국영상대학교 초빙교수, (주)브로스필름 대표
다큐멘터리 직지코드, 직지루트로 데뷔한 다큐전문 영화감독, 경력으로 들꽃영화상 심사위원, 속초장애인영화제 심사위원, 경성대학교 초빙교수, 한국영상대학교 초빙교수, (주)브로스필름 대표

조지훈(Jo jihoon)
한양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화성가는 길, 할말 있어, 할말 없어 등의 단편영화감독 및 상업영화 연출부로 활동한 이후 서울필름아카데미에서 배우작품과정의 멘토감독으로 데뷔 함, 데뷔작 독립장편영화 (3억:살인게임)

김현우 (Kim Hyunwoo)
중앙대 예술대학원 공연영상학과 영화연출 졸업, 한국영화아카데미 28기, 영화, 광고,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홍보, 뮤직비디오등 각종 영상작업분야에 감독과 피디,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12편의 영화연출 경력과 다수의 영화제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김덕기 ( Kim Duk-ki )
경북대 영문학과,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방송영상석사)를 거처, KBS PD 공채로 입사하여, 수많은 다큐멘터리를 제작했으며, 인간극장, 사람과 사람들, 다큐멘터리3일, 일요스페셜, 한국인의 밥상 등 휴먼다큐멘터리의 대가로 알려진 방송가의 시청률 제조기로 불리고 있다.

권중목 (Kweon Joongmok)
성균관대학교 공과대학 학사, 경희대학교 법무대학원 석사. 현대건설 재직 후 중년에 영화감독 입봉을 함.
4편의 장편독립영화, 실론세렌디피티, 서울야행, 종로3가역2번출구, 오아시스세탁소를 연출하였고, 씨엠닉스 대표 및 서울필름아카데미 대표역임.
4편의 장편독립영화, 실론세렌디피티, 서울야행, 종로3가역2번출구, 오아시스세탁소를 연출하였고, 씨엠닉스 대표 및 서울필름아카데미 대표역임.

이준수 (Lee Junsu)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연출학과를 졸업하고, 시나리오작가를 위한 창작플랫폼을 위한 스코웍라는 벤처회사의 설립하였다,
그가 만든 스토리창작 플랫폼 스토리체인은 창작자들이 스토리를 작성하면, 다양한 방식으로 저작권보호는 물론 수익배분에 대한 솔류션을 제공합니다.
그가 만든 스토리창작 플랫폼 스토리체인은 창작자들이 스토리를 작성하면, 다양한 방식으로 저작권보호는 물론 수익배분에 대한 솔류션을 제공합니다.

김현승 (Kim Hyunsung)
한국외국어대 영화동아리 활동으로 충무로단편영화제 대상을 수상받고 휴학하여 서울필름아카데미 영화연출과정에 등록한다. 현재 씨네필매거진 편집장 및 아카데미 연출멘토로 활동하며, 독립장편영화 "물방울 인간"을 준비중이다.

정동주 (Chung DongJu)
한림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과를 졸업하고 서울필름아카데미에서 12편의 스릴러 단편영화를 제작했다. 현재 서울필름아카데미 멘토로 활동하며, 스릴러 독립장편영화를 준비하는 스릴러에 탁월한 연출력을 보이고 있다.

강진원 (Kang Jinwon)
미국 대학교 유학생활을 중단하고, 서울필름아카데미에서 영화연출과정을 이수하고 있다. 현재 다양한 단편영화를 연출하고 있다.

권문선 (Kweon Moonsun)
상명대 역사콘텐츠학과를 중퇴하고, 독립장편영화 "야동보기 좋은 날"로 최연소 영화감독으로 데뷔하였다. 현재 한국영화감독조합원이며, 서울필름스튜디오 대표 겸 서울필름아카데미 영상제작계열 멘토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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